
[PEDIEN] 고령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9월 18일, 고령군청 광장에서는 올해 세 번째로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명절 연휴 기간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군청 공직자와 유관기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의 소중한 헌혈은 응급 상황에 처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헌혈이 지닌 고귀한 가치와 생명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고령군 관계자는 “얼굴도 모르는 이웃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값진 나눔은 헌혈”이라며 “바쁜 일상에도 기꺼이 참여해 준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헌혈 참여를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생명 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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