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안군이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행사장 주변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위생 및 친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함안군 보건행정과와 한국외식업중앙회 함안군지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위생 관리의 중요성과 더불어, 관광객을 맞이하는 친절한 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캠페인은 △음식점 및 숙박업소에서의 친절 서비스 실천 △부당한 요금 징수 근절 △식중독 예방 수칙 안내 등 관광객들에게 따뜻하고 정돈된 함안의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홍보물 배부도 병행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앞서 군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가야권 숙박업소 10곳과 행사장 주변 음식점 10곳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 및 점검을 병행했다. 숙박업소의 경우 객실 및 침구류의 청결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과도한 숙박 요금 요구 행위에 대한 지도에 나섰다.
음식점 대상으로는 조리도구의 위생적 관리 여부와 소비기한이 경과한 제품 사용 여부 등을 점검하며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힘썼다.
군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인 아라가야문화제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위생과 친절 서비스 향상에 전력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변함없이 깨끗하고 품격 있는 함안군의 대외 이미지를 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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