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예산에서 열린 '제8회 전국소방체전'이 4일간의 뜨거운 열전을 마무리하고 18일 폐회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예산종합운동장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린 폐회식에는 소방청과 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 소속 소방공무원 3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축구, 야구, 농구, 족구, 테니스, 탁구, 배드민턴 등 총 7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승부를 겨루는 동시에,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4일간의 치열했던 경합 속에서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소방관으로서의 동질감과 끈끈한 유대감을 확인했다. 이는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전국의 소방관들이 함께 땀 흘리며 우정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되었음을 보여준다.
폐회식에서는 대회 종합 우승팀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으며, 다음 대회 개최지인 울산소방본부에 대회기가 전달되었다. 울산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전국소방체전은 다음을 향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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