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양산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합동 안전점검 (양산시 제공)



[PEDIEN] 경상남도와 양산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18일 경상남도 자연재난과와 양산시 시민안전과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 현장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이 같은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대상은 북부, 가촌6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모래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총 3개 지구였다. 이들 지구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곳들이다.

양 기관은 현장별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장 내 위험 요소 관리 상태, 비상 대응 체계 구축 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 진행 상황도 함께 확인하고 지도했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 공사 중단으로 인한 안전 관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책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 관리와 비상 대응 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이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침수, 붕괴 등 재해 위험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조속히 완료되면 주민들의 생활 환경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와 양산시는 이번 합동 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 즉시 보완 조치를 시행하고, 지속적인 현장 관리를 통해 안전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조속히 완료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