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산림조합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지역 장애인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창녕군산림조합은 지난 1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장애인체육회에는 밤양갱, 대추 과자, 대추즙, 산나물, 표고버섯 등으로 구성된 10만원 상당의 임산물 꾸러미 10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산림조합 나눔재단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조합은 2004년부터 장학금 1억 3000만원과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등 총 1억 40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소외계층 지원에 꾸준히 힘써왔다.
김성기 조합장은 "추석을 맞아 전하는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산림조합으로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성낙인 군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창녕군산림조합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물품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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