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추석맞이 깨끗한 덕곡 만들기 대청소 실시 (고령군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덕곡면이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한 대대적인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지난 9월 18일 오후, 덕곡면에서는 지역 사회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쾌적한 마을 환경 만들기에 나섰다.

이장협의회를 비롯해 새마을회, 부녀회, 바르게살기 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적십자분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7개 사회단체가 힘을 모았다. 이들은 덕곡면 전역의 환경 개선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주요 정화 활동은 덕곡천변에 무단으로 적치된 쓰레기와 농작물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영농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마을 도로변과 쓰레기 배출 장소를 말끔하게 정비하여 주민은 물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쾌적한 통행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강태호 덕곡면장은 “이번 정화활동에 기꺼이 참여해 주신 모든 사회단체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덕곡면이 깨끗하고 정돈된 농촌의 이미지를 갖출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강 면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한층 더 깨끗하고 정돈된 고향의 품을 선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덕곡면은 이번 대청소를 시작으로 지역 이미지 제고에 더욱 힘쓸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