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면 적십자봉사회 추석 명절맞이 시가지 대청소 (함양군 제공)



[PEDIEN] 함양군 수동면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시가지 환경 정비에 나섰다. 수동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9월 18일, 회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산리 시가지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회 회원들은 추석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들은 화산리 시가지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김용옥 수동면 적십자봉사회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대청소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김학양 수동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동면 적십자봉사회는 이번 시가지 대청소 외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밑반찬 나눔과 취약계층 구호물품 전달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