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장애인 복지시설에 따뜻한 마음 전달 (경주시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경주 지역 곳곳에서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내남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16일, 지역 내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인 푸른마을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나눴다.

푸른마을은 현재 40명의 중증장애인이 생활하는 곳으로, 전문적인 재활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의 자립을 돕고 있다. 이날 내남면은 푸른마을 이용자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상품권 80매를 전달했다.

최병길 내남면장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시설 이용자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행복한 내남면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황성동에서도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회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필품 20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김희정 황성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정성이 지역사회에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 측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황성동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나눔 실천을 이어가며 소외 없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