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회,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홍보에 발 벗고 나서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의회가 오는 10월 3일 개최되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의회는 지난 9월 18일, 인근 도시인 제천시와 원주시를 직접 방문해 축제를 알리는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제천 역전한마음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축제 홍보물을 배부하며 관심을 호소했다. 이는 영주의 대표 축제인 풍기인삼축제를 전국에 알리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았다.

이번 홍보 활동은 단순히 시민 대상 홍보에 그치지 않았다. 원주시청과 원주시의회를 방문하며 기관 차원의 협력을 모색하는 등 지역 간 교류의 폭을 넓혔다. 이를 통해 풍기인삼축제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더 많은 관광객을 영주로 유치하는 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이상근 의장은 "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영주의 우수한 인삼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는 영주의 대표 축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현장 홍보 활동을 통해 많은 분들이 축제를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시의회도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축제를 널리 알리는 데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관광자원, 지역축제를 알리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