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춘천시가 시민의 삶을 묵묵히 지켜온 사회복지 종사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춘천시와 춘천시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제26회 춘천시 사회복지대회’가 지난 18일 ENTA 2층 메가박스에서 3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여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 복지 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이들에게 보건복지부장관상, 춘천시장상, 춘천시의회 의장상, 춘천시사회복지협의회장상 등을 수여하며 그 헌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시상식에 그치지 않았다. 참석자들은 기념식 이후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는 그간의 노고를 잠시 잊고 재충전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에 앞서 오후 1시부터는 메가박스 앞 광장에서 지역 사회복지기관 10곳이 참여하는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각 기관은 시민들에게 주요 복지 사업과 이용 가능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여러분들의 봉사와 헌신이 세상을 움직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손을 맞잡고 아이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따뜻하고 좋은 도시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참석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