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주시 안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2026년 3분기 정기회의와 찾아가는 인문학 강좌를 개최하고 지역 복지 현안 공유 및 하반기 사업 추진 방향 논의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복지 안전망의 운영 방향을 재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기회의에서는 지역 특화 사업인 '수리수리마수리' 사업 대상자 선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위원들은 대상자별 필요 지원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며 적기 연계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상반기 맞춤형복지팀의 주요 실적 보고와 하반기 진행 예정 사업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이를 통해 그간의 복지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내 복지 수요와 현장 반응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와 함께 진행된 찾아가는 인문 강좌 '주역과 인간'은 촘촘복지단 위원들에게 새로운 지식과 관점을 제공하며 자기 계발의 기회를 제공했다. 반복적인 활동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통해 협의체 활동에 대한 자긍심과 책임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안강읍 촘촘복지단은 현재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리고장소식전하기' 사업을 시행, 매월 50가구에 대한 안부 확인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안녕]안강 유선 안부전화사업' 등 지역 내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수희 민원복지과장은 “이번 정기회의는 촘촘복지단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복지 현안과 사업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하반기 복지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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