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읍 주민자치회가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희망의 빛, 리모컨 전등 교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관내 90여 가구에 편리한 리모컨형 LED 전등이 설치된다.
이 사업은 지난해 주민총회에서 특화사업으로 선정된 후, 올해에도 어김없이 이어졌다. 장애인이나 홀몸 어르신 등 스스로 전등을 켜고 끄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리모컨으로 간편하게 조명을 조절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실제로 사업 대상 가구에 설치된 리모컨형 전등은 주민들로부터 큰 만족감을 얻고 있다. 한 어르신은 “이전에는 불을 켜고 끄는 것조차 힘든 일이 많았는데, 이제는 리모컨 하나로 모든 것이 해결되어 매우 편리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사업은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화경 창녕읍 주민자치회 회장은 “이번 사업이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복지 증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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