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도가 민선 9기 도정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외부 전문가를 대변인과 서울세종본부장으로 각각 임용했다. 새롭게 임명된 인물은 허창원 전 충청북도의회 의원과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다.
이번 개방형직위 임용은 지난 8월 전국 공모를 통해 진행됐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엄격한 검증을 거쳐 직무 수행 능력과 적격성을 갖춘 인물이 최종 선발됐다.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절차였다.
허창원 신임 대변인은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공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충청북도의회 제11대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도정 메시지를 통합하고 현안에 대한 도민 체감형 설명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언론과 도민, 시민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도정의 신뢰와 공감대를 확대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곽노현 신임 서울세종본부장은 명지대학교 법학과 졸업 후 국방통신대 경영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국회사무처와 안양시청 등에서 정무직 공무원으로 근무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곽 본부장은 국회와 중앙정부, 유관기관과의 대외협력을 강화하고 국책기관 유치 및 국비 확보 등 민선 9기 도정의 시급한 현안 해결에 기여할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임용장을 수여하며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다양한 이해관계자에 대해 유연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충북도는 도정 홍보와 중앙과의 협력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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