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천군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9월 15일과 16일, 홍천초등학교와 남산초등학교 인근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며 운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홍천군 도시교통과, 홍천경찰서 교통관리계, 모범운전자회 등이 힘을 합쳤다.
등교 시간대에 맞춰 진행된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스쿨존 내 서행 운전, 불법 주·정차 금지, 보행자 보호, 우회전 시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어린이 발견 시 즉시 멈추는 것이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장치임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교통안전 홍보 문구가 담긴 수첩볼펜세트를 배부하며 운전자와 학부모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적극적인 실천을 독려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운전자의 작은 배려와 실천이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장치가 된다”고 말했다.
홍천군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어린이가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교통안전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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