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을철 대표 특산물인 영덕 송이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임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2026년 영덕 송이장터’가 오는 9월 21일 문을 연다. 이번 장터는 11월 1일까지 42일간 영덕읍과 영해면 두 곳에서 운영된다.
특히 올해 영덕장터는 기존 영덕군민운동장에서 남산1리 마을회관 앞으로 장소를 옮겨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영해장터는 예년과 동일하게 영해휴게소 야외판매장에서 열린다.
14년 연속 전국 송이 생산량 1위를 기록한 영덕 송이는 청정 산림의 기운과 동해의 해풍을 머금고 자라 특유의 깊은 향과 쫄깃한 육질을 자랑한다. 군은 이번 송이장터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 체계를 구축하고 철저한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고품질 송이를 구매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번 장터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림을 지켜온 지역 임업인들의 판로를 확보하고 영덕 임산물의 우수한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영덕 송이는 우리 군을 대표하는 소중한 자산이자 지역 임업인들의 자부심”이라며 “새롭게 이전한 남산1리 장터와 영해장터를 찾는 방문객들이 명품 영덕 송이의 맛과 향을 안심하고 즐기실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