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9월 ‘마음담은 반찬’나눔 행사 (울진군 제공)



[PEDIEN]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월 16일, 관내 취약계층 18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의 예산 지원을 받아 추진되었으며, 이번 달에는 새마을부녀회가 반찬 봉사에 참여했다.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부식이 제공되었다.

부식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혼자 지내다 보니 장을 보는 것조차 쉽지 않은데, 이렇게 필요한 물품을 챙겨주셔서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성기 민간위원장은 "전달된 부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정준 공공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는 북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