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명절마다 이어온 사랑의 쌀 나눔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경남 고성군 하일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백미 10kg 22포, 총 220kg의 쌀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는 매년 명절마다 이어져 온 하일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의 꾸준한 봉사활동의 일환이다.

최보림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명절마다 이웃돕기에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제호정 새마을협의회 부녀회장 역시 “이번 후원물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는 봉사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앞서 하일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8월 27일 도동마을 이웃집 새단장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