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천군이 오는 19일 토리숲에서 '제5회 세계문화축제'를 개최한다. 홍천군가족센터 주관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12시간 동안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축제 현장에서는 다문화 의상과 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음식 부스와 푸드트럭도 준비되어 방문객들의 입맛을 돋울 예정이다. 이 외에도 보물찾기, 다양한 나라의 전통 의상 착용 이벤트 등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오후 2시 50분 꿈다울 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3시에는 개회식과 드론 축구대회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후 본격적으로 세계 각국의 전통 춤 공연과 'DJ와 함께하는 어린이클럽', K-POP 댄스 등 흥겨운 무대가 오후 8시까지 이어진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축제가 다양한 문화를 함께 즐기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통하고 어울리며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를 통해 홍천군은 문화 다양성을 존중하고 포용하는 지역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한 걸음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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