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풍력발전소 공사현장 점검.. “안전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 최우선” (김천시 제공)



[PEDIEN] 김천시가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핵심 사업인 김천풍력발전소 건설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시는 오는 12월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 어모면 풍력발전단지에서 사업 추진 상황을 살피고, 혹시 모를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총 설비 용량 26MW 규모의 김천풍력발전단지는 완공 시 약 1만30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공급할 예정이다. 현재 1호기부터 5호기까지 발전기 기초 공사 및 주요 설비 설치가 한창이다.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업 경과와 향후 계획을 보고받은 김천시 관계자들은 발전 설비 설치 현장을 꼼꼼히 둘러보며 안전 관리 계획을 확인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 나선 김천시 관계자는 “무엇보다 현장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 감독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풍력발전소 조성 사업이 완료되면 김천시는 안정적인 친환경 전력 공급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탄소 배출 감축이라는 국가적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