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수 윤윤서가 예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탰다. 윤 씨는 9월 18일 예천군청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윤 씨와 예천군이 맺은 특별한 인연에서 비롯됐다. 윤 씨는 올해 열린 제9회 예천전국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예천과 인연을 맺었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는 차세대 트로트 가수로 떠오른 윤 씨는 TV조선 ‘미스트롯4’에 출연해 최종 6위에 오르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윤 씨는 “예천에서의 좋은 기억을 오래 간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뜻깊은 일로 다시 찾게 돼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안병윤 예천군수는 “바쁜 활동 중에도 예천을 기억하고 소중한 기부를 실천해 주신 윤 씨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좋은 노래와 무대로 대중에게 사랑받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윤 씨의 이번 기부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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