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고창군 제공)



[PEDIEN]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창군협의회가 65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수해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고자 마련된 것이다. 고창군협의회는 성금 전달을 통해 피해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연대의 마음을 전했다.

평소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고창군협의회는 지역 통일 기반 조성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화합에 힘쓰고 있다. 이번 수해 피해 지원 역시 이러한 실천적 활동의 일환이다.

박영택 고창민주평통 회장은 “앞으로도 민주평통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나눔과 봉사를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평통은 헌법에 근거한 대통령 자문기구로서 통일 관련 국내외 여론 수렴, 국민적 합의 도출, 범민족적 역량 결집이라는 주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역 통일 기반 조성, 단체 간 협력, 청년층 통일 의식 함양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활동을 전개하며 자문위원들의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