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나눔 우리동네 새단장, 세상의 희망 나눔마을 만들기” 엄정면 율리마을 83호 현판식 개최 사 업 명 (충주시 제공)



[PEDIEN]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엄정면 율리마을에서 '재능나눔 우리동네 새단장, 세상의 희망 나눔마을 만들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9월 6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진행된 이번 사업은 12개 단체, 10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맞춤형 봉사를 제공했다.

봉사자들은 소외계층 가구의 집수리를 비롯해 장수사진 촬영 및 액자 나눔, 헤어·메이크업, 드립커피 및 전통차 나눔, 캘리그라피 액자 제작, 원예치료, 손마사지 및 네일아트, 이혈요법, 무료 청력검사 및 난청 상담, 가전제품 무상 수리, 태양광 LED 센서등 설치 등 주민들의 필요에 맞춘 폭넓은 활동을 펼쳤다.

현판식 당일에는 엄정면 향기누리와 율리마을부녀회가 힘을 합쳐 '사랑의 점심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심영자 센터장은 "주민들과 봉사자들이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얼굴에 웃음을 되찾아주고 정이 넘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이 사업은 율리마을을 희망과 온정이 가득한 공동체로 변화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