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군이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고 고창사랑상품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9월 21일부터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민생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착한가격업소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행사 기간 동안 고창군 내 51개 착한가격업소에서 고창사랑카드로 결제하는 모든 군민은 결제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적립받게 된다. 이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오는 12월 13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9월 추석 명절 기간에는 고창사랑상품권 10% 선할인과 고창사랑카드 이용에 따른 10% 후캐시백이 적용된다. 여기에 착한가격업소에서 고창사랑카드를 이용하면 5%의 추가 후캐시백까지 더해져, 총 25%에 달하는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보다 저렴한 가격과 위생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지정·운영되는 업소다. 고창군은 이러한 업소들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중요한 동반자라고 강조한다.
고창군청 누리집이나 '지역상품권 착' 앱을 통해 착한가격업소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추가 캐시백 혜택이 군민들의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높이고 업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