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제3차 정기회의를 열고 하반기 주요 복지사업 추진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했다. 지난 17일 가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위원 21명이 참석해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다뤘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와 자살예방 활동가 재지정,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 강화 및 통합돌봄 사업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2026년 4분기 주요 사업으로는 ‘가조면 다모이장 복지박람회’ 개최와 타 지자체 선진지 견학 추진이 집중적으로 논의되며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세웠다.
김은자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위원들과 더욱 활발히 활동하겠다”며 “하반기 사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조호경 공공위원장은 “협의체 위원과 지역 복지 증진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 형성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동안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보장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하반기 복지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사회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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