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순군에서 102번째 생신을 맞은 장수 어르신 댁에 임지락 군수가 직접 방문해 생신을 축하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 17일 이루어진 이번 방문은 오랜 세월 지역사회와 함께 해 온 어르신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경로효친 문화를 더욱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 군수는 어르신께 직접 축하 서한문을 전달하며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이어 어르신과 가족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따뜻한 담소를 나누며 정을 나눴다.
어르신 가족들은 “바쁜 일정에도 직접 찾아와 생신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르신께 오래 기억될 뜻깊은 생신이 될 것 같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임지락 군수는 “102년이라는 긴 세월을 살아오신 어르신께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와 돌봄을 더욱 세심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화순군은 어르신들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돌봄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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