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천시가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변화를 이끌어온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평가를 시작했다. 이번 평가는 116개 참여마을 중 우수사례로 신청한 8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단순한 마을 환경 개선을 넘어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한 공동체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주민들의 노력이 이번 현장평가를 통해 구체적인 성과로 드러날 전망이다.
평가는 △주민 참여도 △마을환경 개선 정도 △공동체 활성화 성과 △사업의 창의성·차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는지, 이를 통해 마을 환경과 공동체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는지가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됐다.
시는 이번 1차 현장평가를 통해 5개 우수마을을 선정하고, 이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2차 평가를 거쳐 최종 우수마을을 확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들이 함께 마을을 가꾸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마을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사업"이라며, "10월 예정된 2차 현장평가 준비에도 최선을 다해 주민들의 땀과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주민들의 헌신으로 일궈낸 마을의 변화가 어떤 결실을 맺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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