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고제면 주민자치회, 9월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 고제면 주민자치회가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선다.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고제면 사과골어울림센터에서 열린 9월 정기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지역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4기 고제면 주민자치회 위원선정위원회 구성 결과가 보고됐다. 위원선정위원회는 주민자치회 추천 2명, 이장협의회 추천 1명, 고제면장 추천 2명으로 총 5명이 위촉됐다.

지난 8월 진행됐던 폭염 대비 어르신 안부 확인 및 건강 살피기 활동 결과도 공유됐다. 또한 주민자치회가 자체적으로 추진 중인 기부 사과 세척 및 선별, 기부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본격적인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은 고제면 진입 초입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주민자치회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고향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풀베기 및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강기성 고제면 주민자치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제면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깨끗하고 정돈된 고향의 모습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발전에 필요한 실질적인 활동을 이어가는 주민자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