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진군 군동면이 지역 여성들의 여가 활용과 자기계발 기회를 넓히기 위한 '여성취미교실 코드공예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했다. 지난 16일 군동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 여성 주민 20명이 참여해 뜨거운 배움의 열기를 보였다.
이번 취미 교실은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모여 일상을 나누고 교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실리콘 끈을 이용해 생활 소품, 특히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망 가방을 만드는 실습 과정에 집중했다.
강사의 지도 아래 참여자들은 각자의 취향과 아이디어를 반영한 가방을 직접 완성하며 높은 성취감을 느꼈다. 한 주민은 “어떤 명품 가방보다 특별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가방을 직접 만들게 되어 매우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코드공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에게 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미라 군동면장은 “이번 취미교실이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배움의 즐거움을 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체감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동면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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