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고성군 고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행복찾는 소식통, 움직이는 복지관' 사업을 본격화했다. 고령화로 문화·복지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사업은 올해로 네 번째를 맞았다.
지난 16일, 고성읍 서외1마을 경로당에는 어르신들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리듬스푼 연주와 기분 UP 스트레칭 등 신나는 체험 활동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고성읍적십자봉사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장수국수는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훈훈함을 더했다.
조석래 고성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해 주신 고성읍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단 한 분의 이웃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고성읍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행복찾는 소식통, 움직이는 복지관' 사업은 송학마을, 면전마을, 무학마을, 서외1마을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해 왔다. 오는 10월 코아루마을, 11월 상촌마을 방문을 끝으로 올해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고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적극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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