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창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유통되는 제수용 농산물의 안전성 검사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모든 품목이 안전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검사는 군민들이 명절 기간 동안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되는 농산물에 대한 안전 관리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창군은 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주로 판매되는 사과, 배, 마늘, 부추 등 명절 제수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5개 품목 21종을 대상으로 정밀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항목은 잔류농약 463성분으로, 21종의 농산물 모두 불검출되거나 농산물 내 잔류 허용 기준치 이하로 판정받아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검사 결과 기준치 이내로 검출된 잔류농약은 일반적인 조리 과정인 껍질 제거, 세척, 데치기 등을 거치면 대부분 제거되거나 분해된다"며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섭취해도 무방하다"고 밝혔다.
순창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통해 군민들의 먹거리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농산물 안전성 검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종합분석실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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