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문화재단이 버려지는 현수막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며 지역사회와 환경을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 재단은 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폐현수막을 활용해 '선풍기 보관 커버' 360개를 직접 제작했다.
이는 단순히 물품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았다. 군포시 노인행복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관내 120곳의 경로당을 선정, 제작된 커버를 전달하는 과정까지 이어졌다.
이번 활동은 군포시의 시정 방향에 발맞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재단 직원들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인사를 건네고, 폐현수막으로 커버를 만들게 된 취지와 사용법을 상세히 설명하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친환경 사회공헌은 여러 의미를 내포한다. 폐현수막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과 생활 속 환경보전 실천, 지역 어르신을 위한 나눔, 그리고 직원들의 적극적인 지역사회 참여가 하나의 활동으로 통합된 것이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폐현수막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 어르신들께 필요한 물품으로 다시 나눌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재단의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환경 및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군포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환경보전을 위한 실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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