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청소년들, 6·25 참전용사 사진액자 전달 (가평군 제공)



[PEDIEN] 가평군 조종청소년문화의집이 국가보훈부 보훈테마활동 ‘가평 빛의 기록을 걷다’의 일환으로 6·25 참전용사와 학도의용대의 사진을 담은 액자 11개를 참전용사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모습을 기록하고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후대가 기억하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앞서 조종청소년문화의집은 6·25 참전 기념행사 ‘영웅을 기억하다’를 통해 전문 사진관 촬영을 지원했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촬영된 사진을 액자로 제작하는 과정을 도왔다.

전달식 당일에는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가평군지회와 가평군보훈단체협의회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승국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가평군지회장은 “청소년들이 잊지 않고 마음을 담아 액자를 전달해 줘 감사하다”며 “보훈의 의미를 이어가는 청소년들의 활동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조종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인식과 보훈의식 함양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10월에는 가평학도의용대참전비 인근에 ‘메모리얼 웨이’를 전시하는 등 다양한 보훈 관련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