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추석·엑스포 앞두고 환경정화 및 사랑의 쌀 나눔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추석 명절과 국제 행사 엑스포를 앞둔 대가면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의 손길로 한층 깨끗하고 따뜻한 모습을 갖춰간다.

지난 17일, 대가면사무소 주변 도로 일원에서 진행된 환경정화 활동에는 회원 3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변을 정비하며 쾌적한 거리 조성에 힘썼다. 특히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엑스포 방문객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봉사 활동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회원들은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고자 '사랑의 쌀 모으기'에도 동참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는 쌀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

최부찬 대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환경정화와 쌀 모으기에 참여해 더욱 뜻깊은 하루였다"며 "깨끗한 지역을 만드는 것은 물론,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새마을정신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하소자 대가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지역 환경 개선과 이웃 나눔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따뜻한 대가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