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목포시가 지역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기 위한 '제4회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7일 열린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의 결과와 우수 사례 발표였다. 특히 올해 상반기까지 105명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수했으며, 현재 42명이 참여하며 구직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이와 더불어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명에게는 표창패가 수여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취업, 진로, 심리 상담 등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됐다.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역시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취업, 교육,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구직 활동을 촉진하고 사회 진입을 돕는 핵심 사업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시 한번 힘찬 도전을 시작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현실적인 상황과 수요에 맞는 다각적인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목포시가 청년층의 미래를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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