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임실군 임실읍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제18회 임실N치즈축제를 앞두고 지역 환경 정비에 나섰다.
지난 15일, 임실읍은 읍사무소 직원과 환경미화원, 마을 주민들이 힘을 합쳐 대대적인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축제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시가지와 하천변, 마을 안길 등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그동안 주민들의 무관심 속에 방치되었던 쓰레기들이 수거되면서 지역의 미관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기찬 임실읍장은 “명절과 축제를 앞두고 지역 환경 정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주민들과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쾌적한 고향 분위기 속에서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임실읍은 이번 국토대청소를 시작으로 축제 기간 동안에도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임실N치즈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