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본격적인 가을철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평창군이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에 나선다.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한 달 반 동안 집중적인 단속이 이루어진다.
이번 특별 단속은 약초, 버섯 등 임산물의 불법 채취 행위를 비롯해 입산 통제 구역 무단 출입, 산림 내 화기 사용 및 취사 행위, 쓰레기 무단 투기 등 다양한 위법 행위를 대상으로 한다. 평창군은 관내 8개 읍·면 전역을 아우르는 단속반을 편성하여 상시 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불법 행위를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지도와 단속을 통해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군민들의 인식 개선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단속의 엄중한 집행을 통해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특별 단속 기간 동안 적발된 불법 행위에 대해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또는 사법 처리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군민들에게는 산불을 유발할 수 있는 행위와 임산물 불법 채취를 삼가고 산림 보호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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