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기도와 이천시가 통합돌봄 대상자 가구를 직접 방문해 따뜻한 인사를 전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통합돌봄이란 의료·요양·돌봄 등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대상자별 욕구에 맞는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의미한다.
이천시는 지난 9월 17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성수석 이천시장, 그리고 이천시의회 의장과 함께 통합돌봄 대상자 가구 두 곳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관계자들은 대상자와 가족들을 만나 명절 인사를 나누고, 평소 생활 모습과 통합돌봄 서비스 이용 경험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청취했다.
대상자들은 현재 이용 중인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와 함께 서비스 이용 후 달라진 일상,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 등을 솔직하게 전했다. 이에 경기도지사와 이천시장, 이천시의회 의장은 대상자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변화와 필요한 지원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귀 기울였다. 특히, 가정에서 제공되는 서비스가 대상자의 일상 유지에 어떤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현장의 목소리를 통합돌봄 사업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천시는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이번 방문을 통해 확인한 대상자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서비스 연계와 지원을 더욱 촘촘하게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익숙한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이천형 통합돌봄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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