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문 장흥군수, 프로야구 일일 명예해설 “통합의학박람회 홍보” (장흥군 제공)



[PEDIEN] 사순문 장흥군수가 프로야구 중계석에 깜짝 등장해 지역의 주요 행사인 '2026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를 알렸다.

사 군수는 지난 17일 CMB 광주방송의 프로야구 중계에 일일 명예 해설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날 중계 부스에서 김성한 해설위원, 신조한 캐스터와 함께 호흡을 맞춘 사 군수는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를 관람하며 박람회 홍보에 나섰다.

KIA 타이거즈가 2대 0으로 승리를 거둔 이날 경기에서 CMB 광주방송은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장흥군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사 군수는 방송을 통해 박람회의 주요 프로그램과 장흥이 가진 특별한 치유·힐링 자원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사순문 군수는 "2026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는 양방, 한방, 대체의학, 치유·힐링 콘텐츠를 아우르는 소통과 체험의 장"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통합의학이 선사하는 건강한 변화와 치유의 가치를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 '치유, 통합의학으로 답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2026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는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장흥군이 가진 치유·힐링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