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천시 청통면 주민자치위원회가 '2026년 청통면 문화한마당' 개최를 오는 10월 31일로 잠정 결정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7일 청통면행정복지센터에서 19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대규모 지역 축제인 '2026년 청통면 문화한마당'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다각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문화한마당은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발표회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면민 전체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될 계획이다.
서상진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곽은자 청통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청통면은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주민들의 여가 활동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실제로 청통면 스포츠댄스팀은 지난달 열린 전국 대회에서 댄스스포츠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이러한 성과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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