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활성화와 범죄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한다. 지난 16일 영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26년도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3차 정기회의’는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회의는 청소년 관련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범죄 예방 및 대응에 대한 전문 교육과 함께 유관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였다.
오전 시간은 청소년 범죄의 특성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실무 역량 강화 교육에 집중했다. 특히 기관별 역할과 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연계를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 모색에 중점을 뒀다.
이어 진행된 정기회의에서는 각 기관이 가진 청소년 지원 체계와 역할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기 위한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기관 간 소통과 연계를 강화하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이번 회의를 통해 실무자들은 각 기관의 역할과 지원 체계를 명확히 인지하고, 청소년의 위기 상황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연계를 통해 청소년안전망의 기능을 강화하고, 모든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센터는 현재도 청소년안전망 운영을 통해 상담, 사례관리, 긴급지원, 연계서비스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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