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수련원이 남사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미래를 여는 열쇠: 스페이스코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9월 3일부터 1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우주 과학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인공위성이 우리 생활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배우고, 실제 인공위성 축소 모형인 '캔위성'을 직접 조립하며 우주 과학 기술의 원리를 몸으로 익혔다. 또한, 생활 속에서 널리 활용되는 GPS의 원리를 이해하고 관련 실습을 진행하며 과학적 사고력을 함양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인공위성과 GPS 원리를 직접 장치를 조립하고 실습하며 쉽게 이해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러한 학생들의 긍정적인 반응은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뒷받침했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현재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수련원을 비롯해 7곳의 청소년문화의집, 2곳의 어울림센터, 상담복지센터, 지원센터, 미래교육센터 등 총 13곳의 공공 청소년 시설을 운영하며 용인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6년 4월 개관 예정인 보정·동백 청소년문화의집과 하반기 개관을 앞둔 용천초 어울림센터를 포함하면 그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용인시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 축제를 포함한 281개에 달하는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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