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꿈드림멘토단과 함께 진행한 학습 멘토링을 통해 올해 검정고시에서 90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전체 응시자 94명 대비 95.7%라는 놀라운 합격률로,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 시스템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센터는 올해 제1회와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초등학교 과정 8명, 중학교 과정 14명, 고등학교 과정 68명의 합격자를 각각 배출했다. 이러한 성공적인 결과는 학습 멘토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이 결합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검정고시 교재와 온라인 강의 수강권을 제공하는 한편, 꿈드림 멘토단 소속 학습 멘토들이 참여하는 집단 학습 멘토링을 운영하며 학습 과정을 적극 지원했다. △학습 멘토들은 단순히 교과 지도를 넘어 청소년들의 학업 지속을 위한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학습 과정 전반을 세심하게 살폈다.
학습 멘토링에 참여했던 한 합격자는 "혼자서 준비했으면 막막했을 텐데, 수업과 교재도 지원받을 수 있어서 훨씬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멘토링 프로그램의 효과를 실감하게 했다.
센터는 검정고시 합격 이후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진학 컨설팅 또한 별도로 운영하며 미래 설계를 돕고 있다. 다음 검정고시 학습 멘토링은 2027년 2월에 시작될 예정이다.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이번 검정고시 합격자 배출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 진로·직업 체험, 자립 지원 등 더욱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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