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 구정소식지 명칭 공모 이벤트 추진 (검단구 제공)



[PEDIEN] 인천 검단구가 주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아낼 첫 구정소식지의 이름을 공모한다. 오는 9월 1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2027년 발간을 목표로 하는 구정소식지에 상징적이면서도 친근한 명칭을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검단구민을 포함해 검단구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1인당 1개의 명칭만 제안할 수 있으며, 검단구청 홈페이지 또는 SNS에 게시된 홍보글 내 네이버 폼 링크를 통해 제안 명칭과 그 의미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명칭들은 상징성, 독창성,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종합적으로 검토된다. 이후 온라인 선호도 조사와 편집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명칭이 확정될 예정이다.

검단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최우수상 1명에게 5만원, 우수상 1명에게 3만원, 장려상 1명에게 2만원 상당의 온라인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온라인 선호도 조사 참여자 중 30명을 추첨해 5천원 상당의 커피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최초로 발간되는 검단구 소식지의 이름을 주민들의 참여로 결정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