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용인예술과학대학교 토이캐릭터디자인과와 협력해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진로 설계와 자립을 돕는 '꿈모아' 직업인 특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전문 디자인 및 콘텐츠 제작 분야를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참여 청소년들은 자신의 소질을 발견하고 진로 가능성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국내 유일의 완구·캐릭터 콘텐츠 제작 특화 학과인 용인예술과학대학교 토이캐릭터디자인과 교수진의 학과 소개 후, '나만의 토이캐릭터 만들기' 실습이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토이 캐릭터의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경험했다.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캐릭터 디자인을 창작하고 결과물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막연했던 디자인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흥미와 자신감을 얻었다는 소감이 이어졌다.
용인꿈드림 관계자는 지역 내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습 기회를 제공한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전문 직업인 특강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문화의집 등 공공 청소년 시설 운영과 더불어 2026년 하반기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앞두고 지역사회 청소년 인프라 확장에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 실현을 목표로 281개 청소년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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