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시청소년재단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 인증기관 가운데 청소년재단으로는 군포시청소년재단이 유일하다는 점에서 이번 선정은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이는 청소년 전문기관으로서 체계적인 인적자원관리와 직원 역량 개발에 기울여온 재단의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음을 보여준다.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는 공공기관의 인적자원관리 및 개발 역량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우수 기관을 선정·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은 재단이 청소년 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구축한 체계적인 인사·교육 시스템과 인적자원개발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방증이다.
재단은 그동안 직무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직무와 연계된 교육 운영 및 조직 내 학습 문화 조성을 통해 직원의 성장과 역량 개발을 적극 지원해왔다.
더불어 교육 결과가 실제 업무와 조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운영 전반에 대한 환류와 개선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이번 선정은 재단이 2023년부터 조직 경영 전반에 걸쳐 꾸준히 대외적인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가족친화인증과 지역사회공헌 인정에 이어 올해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까지 획득하며, 재단은 일하기 좋은 조직 문화,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 직원의 성장과 전문성을 아우르는 경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군포시청소년재단은 이번 인증 획득에 안주하지 않고, 직원의 역량이 청소년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질과 기관의 성과로 직결될 수 있도록 인적자원개발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직무·경력단계별 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직원의 자발적인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여 전문성을 갖춘 청소년 분야 인재 육성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한편,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수여식은 지난 9월 17일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개최되었으며, 군포시청소년재단은 이날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직원들의 성장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신뢰받는 청소년 전문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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