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탄면, 추석맞이 민관합동 일제 대청소 실시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서탄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관내 기업체 TW와 자원봉사 나눔센터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탄면 사리 산62-1 주변 일원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2026 추석맞이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동네 환경을 제공하고 주민과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성숙한 시민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청소 활동에서는 일반 공공용 봉투 대신, 서탄면 재활용공방에서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직접 재활용해 만든 수거 자루를 사용해 쓰레기를 수거함으로써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청소 구간은 평소 쓰레기 무단 투기가 상습적으로 이루어지는 TW 주변 도로 구간으로 선정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궂은일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쓰레기를 수거한 끝에 1톤 트럭 2대를 가득 채우는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동복 서탄면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내 일처럼 적극적으로 참여하신 TW 임직원분들과 각 단체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귀성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풍성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무단투기 취약 구간을 지속적으로 정비하는 한편 쓰레기 불법 배출 근절을 위한 홍보와 계도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