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해구는 구민이 체감하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악취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관내 직화구이 음식점, 일반음식점 등 생활악취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생활악취 저감시설 운영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생활악취 저감시설의 설치·운영이 필요한 사업장에 운영비를 지원해 사업주의 자발적인 악취 저감시설 설치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고 생활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그동안 해당 사업에 참여해 3년간 지원을 받은 사업장에서는 악취 처리효율 50% 이상의 저감시설을 설치한 이후 ‘악취민원 제로’를 달성했다며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평가를 보냈다.
서해구는 이번에 지원사업이 종료되는 3개소를 선정해 생활악취 저감시설 운영비를 최대 3년간, 1080만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지원 대상은 생활악취 저감시설을 설치 및 임대해 운영하고자 하는 사업장이다.
신청 기간은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11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해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해구청장은 “생활악취는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만큼 사업장의 자발적인 악취저감 노력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사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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