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한강에서 양평을 만나다”, 2026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서 서로장터 운영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은 서울시에서 개최하는 ‘202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 참여해 오는 9월 20일과 10월 18일 서로장터를 운영한다.

‘202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는 9월 6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일요일 잠수교 및 반포한강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시민들이 한강의 가을 정취를 즐기며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양평군은 9월 20일과 10월 18일 ‘서로장터’에 참여해 꿀, 오미자 등 농산물과 양평밀 디저트, 과일청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서울 시민과 관광객에게 양평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9월 20일에는 ‘잠수교 가을 운동회’ 가 열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줄다리기, 훌라후프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10월 11일에는 잠수교와 반포대교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프로그램 ‘달빛 잠수교’ 가 열린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서로장터 운영을 통해 양평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서울 시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가을철 한강을 찾는 방문객들이 양평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는 9월 6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잠수교 및 반포한강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펀서울 누리집과 서울특별시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