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락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말체험 ‘힐링속으로’ (제천시 제공)



[PEDIEN] 제천시 장락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장락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12일,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주말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힐링속으로’라는 이름의 체험은 순수양떼목장과 바람마을치즈체험장을 방문하며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고 다양한 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목장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데 있었다. 또한, 식생활과 관련된 체험을 통해 음식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순수양떼목장에서는 푸른 초원을 거닐며 양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직접 먹이를 주는 활동에 참여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동물들을 친구들과 함께 만나고 자연 속에서 뛰놀며 청소년들은 즐거워했다.

이어진 바람마을치즈체험장에서는 치즈 제조 과정을 배우고 직접 치즈를 만들어보는 이색적인 경험을 했다. 재료가 어떻게 맛있는 치즈로 변하는지 눈으로 확인하고 손으로 만들면서 식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주말 체험은 단순히 보고 듣는 것을 넘어, 직접 만지고 만들어보는 체험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되어 자연과 식생활을 다채로운 방식으로 경험하게 했다. 장락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연과 동물의 소중함을 배우고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경험을 지원하는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장락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체험활동, 학습 지원, 급식, 상담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을 돕고, 가정의 교육비 부담 완화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