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PEDIEN] 제천시가 제약 기업 휴온스와 함께 추진하는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 시범사업'에 모집 정원 30명을 훌쩍 넘는 55명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한 상생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참여자는 휴온스에서 현장 맞춤형 직무 교육을 이수하며 실무 적응력을 키우게 된다.

교육과 수습 과정을 성실히 마친 참여자에게는 1인당 50만원의 교육비가 지급된다. 이는 구직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로, 기업에게는 사전 검증된 우수 인력 확보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사업의 취지를 알리고 구직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시 누리집, 소셜미디어 등 다각적인 홍보 채널이 효과를 발휘했다는 분석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모집 인원보다 많은 구직자가 신청한 만큼, 사업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관내 기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적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